[미디어펜=김병화 기자]넥타우스씨엠과 대림대학교 건축학과가 공동으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넥타우스씨엠은 재개발·재건축 정비 사업 CM 및 건설사업관리 PM 전문회사로, 금경철 대표이사는 삼성물산 재개발·재건축 시공기술 파트와 사업관리 분야에서 20여년을 근무한 주택정비사업 전문가다.

세미나에서는 주택 전문가들이 각각 1시간씩 강연과 질의 응답을 받을 예정이다. 첫번째 시간에는 ‘재개발·재건축 아는 만큼 성공한다’라는 주제로 서울시립대 법학교수를 겸임하고 있는 서초 무지개 아파트재건축 구대한 합장(기술사) 강의를 하고, 두번째 시간은 ‘2019년 건설산업 전망과 정비사업의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대림대학교 안경환 겸임교수(공학박사)가, 세번째 시간은 ‘제4차 산업혁명과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디자인 변화’라는 주제로 FACTORY HOOO 안흥준 디자인 디렉터가 각각 강연한다.

마지막 시간은 주거서비스 전문 기업 ‘쏘시오 리빙’의 김덕원 본부장이 ‘주거서비스 차별화 전략과 아파트 가치상승’이란 주제로 강의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공동 주관하는 금경철 넥타우스CM 대표는 “재개발·재건축 규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단지 차별화를 위한 디자인 강화, 레지던스 서비스 수요 증가 등 시장 환경의 급변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며 “다수 재개발·재건축 조합 임원과 건설사 정비사업 담당자들의 세미나 참석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9월 25일 오후 2시부터 약 4시간 동안 건설회관 2층(강남구 언주로 711)에서 개최되며 사전 예약 1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이달 30일까지이며 문의 및 접수는 넥타우스CM 대표 전화나 팩스로 받고 있다.

참가비는 없고 강의 후 참석자를 대상으로 사은품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넥타우스CM은 금년 3월 ‘일본의 복합개발 사례를 통해 본 상업시설 트렌드 변화와 개발 전략’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전문가 3명이 강사로 나서, 일본 상업시설 트렌드를 설명하고 단지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MD구성과 상업시설 조기 분양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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