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아프리카 물고기가 나타나 화제다. 

최근 캐나다 맥길대 연구팀은 걷는 아프리카 물고기 ‘폴립테루스’에게 육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훈련시킨 결과 걷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KBS1 방송 캡처

연구진에 따르면 육지에서 공기를 흡입할 수 있는 폐를 가진 폴립테루스는 훈련 받은지 1년도 되지 않아 걷는 법을 터득했다고 알려졌다. 

특히 가슴 골격이 더 단단해 지고 긴 형태로 변화했다. 두개골과 가슴 골결의 접촉이 줄어들면서 머리와 목의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진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로 인해 고대 생물들이 어떻게 걷게 됐는지 알 수 있는 중요한 발견이라고 전했다.

걷는 물고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걷는 물고기, 아장아장 잘도 걷네” “걷는 물고기, 대박” “걷는 물고기, 이런일이!” “걷는 물고기,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