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범죄가 늘어감에 따라 성범죄자들의 신상을 공개한 사이트 ‘성범죄자알림e’의 접속이 폭주하고 있다.
‘성범죄자알림e’는 여성가족부가 지난 2010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웹사이트로 전국 40000여명에 달하는 성범죄자 신상이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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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성범죄자알림e 홈페이지 캡처 |
성범죄자알림e 사이트에는 성범죄자의 신상뿐만 아니라 성범죄 예방법 및 피해자 지원 정보까지 다양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지난달부터 ‘성범죄자알림e’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많은 이용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성범죄자알림e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범죄자알림e, 무섭다” “성범죄자알림e, 우리동네에는 몇 명이 살고 있나” “성범죄자알림e, 더 강력한 처벌을 내려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