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외인 매도에 밀려 소폭 하락
이원우 기자
2019-09-03 17:27

[미디어펜=이원우 기자]코스피 지수가 소폭 하락했다.


   
사진=연합뉴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50포인트(-0.18%) 내린 1965.69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2.69포인트(-0.14%) 내린 1966.50에서 출발해 등락을 거듭하다가 우하향으로 방향을 잡았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031억원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480억원, 40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는 삼성전자(-1.26%), SK하이닉스(-0.77%), 현대차(-1.91%), 현대모비스(-1.39%) 등이 내린 반면 NAVER(0.33%), LG화학(0.16%), 셀트리온(2.56%), 신한지주(0.12%), LG생활건강(4.77%)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화학(1.30%), 의약품(1.28%), 유통(0.89%), 음식료품(0.80%) 등이 강세를 보였고 증권(-1.47%), 운수창고(-1.09%), 전기·전자(-0.92%), 보험(-0.83%) 등은 떨어졌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21포인트(0.03%) 오른 620.02로 거래를 마쳤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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