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IAA] 벤츠, '비전 EQS' 공개…주행거리 700km
비전 EQS, 469마력 성능, 0-100km까지 4.5초 미만
김상준 기자
2019-09-10 17:58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의 S클래스 급 전기차 비전 EQS가 대중에게 공개됐다.


10일(현지시각) 벤츠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전기차 EQ 브랜드의 대형 세단 비전 EQS를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벤츠 EQS 콘셉트카 / 사진=벤츠


비전 EQS는 벤츠가 제시하는 대형 럭셔리 전기 세단의 미래를 제시하고, 동시에 전기차의 특성을 고려해 창조된 벤츠의 디자인 비전을 여실히 보여준다. 벤츠는 이 콘셉트카를 통해 앞으로도 고품질의 차량과 운전자가 제어권을 갖는 운전 방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는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고 있다. 


벤츠는 비전 EQS를 통해 앞으로도 최고의 장인정신, 감성적인 디자인, 최고급 소재, 운전의 즐거움은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로 남을 것이라는 견해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럭셔리는 개인의 자유를 표현할 수 있는 최상의 표현으로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팽팽히 당겨진 ‘하나의 활’과 같은 혁신적인 비율을 보여주는 비전 EQS는 벤츠가 EQ 모델에서 추구하는 디자인 철학인 진보적인 럭셔리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제품이다. 


물 흐르듯 매끄러우면서도 단단한 조각품처럼 느껴지는 외관이 위풍당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공기역학까지 고려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함께 이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비전 EQS는 전륜과 후륜에 장착된 전기 모터와 차체 바닥에 일체화된 배터리를 통해 균형 잡힌 차량의 컨셉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역동적인 성능과 안전성의 기본은 차축에 따라 가변적으로 이루어지는 토크 분배를 비롯해 전륜과 후륜 사이 차체 바닥에 깊게 장착된 배터리와 함께 전기적 전륜 구동 방식에서 기인했다. 


비전 EQS는 469마력 이상의 출력과 77.5kg.m 상당의 즉각적인 토크 덕분에 정지 상태부터 시속 100km까지 4.5초 미만의 가속을 자랑한다.


비전 EQS의 인상적인 성능뿐만 아니라,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 또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지능형 구동 전략을 통해 WLTP 기준 주행거리가 최대 700km에 이른다.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관련 자료 및 주요 내용은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는 트위터 공식 계정을 새롭게 오픈, 미디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벤츠 관련 소식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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