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추렸던 카드사, 추석 맞아 혜택 '팡팡'
롯데카드 추석 선물세트 최대 40% 할인 혜택 등
김하늘 기자
2019-09-12 09:27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실적 악화로 인해 잔뜩 움추려있던 카드사들이 추석 대목을 맞아 오랜만에 판을 벌린다. 


카드사들은 추석 연휴동안 각 백화점, 대형마트가맹점들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과 함께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진=롯데카드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추석 선물세트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롯데마트에서는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오는 15일까지 최대 50만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슈퍼에서는 14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 할인과 구매금액의 5%를 최대 100만원까지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세븐일레븐에서는 18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5만원 이상 결제 시 10%를 최대 30만원까지 할인 해주고, 롯데카드로 L.pay 결제 시 L.POINT 5%를 최대 5만포인트까지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15일까지 킴스클럽에서 추석 선물세트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16일까지 정관장 로드샵과 온라인몰에서 15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 금액대별 최대 6만원 결제일 할인은 물론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더불어 추석 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롯데 개인신용카드 고객이 롯데카드 라이프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8~9월의 시원한 해외 이용금액 최대 1만원 혜택’ 이벤트에 응모하고 15일까지 해외 가맹점에서 100달러 이상 이용 시 롯데 외식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VISA브랜드 개인신용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해외 가맹점에서 50달러 이상 이용 시 5000원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롯데카드 기프티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15일까지 롯데카드 라이프 앱의 기프티샷에서 롯데모바일상품권 10만원권 구매 시 2600원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인 최대 5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BC카드도 추석을 맞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전국 이마트,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AK플라자 등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BC카드로 추석선물세트 등 행사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50% 현장할인 혜택 또는 구매금액대별 상품권을 제공한다.


주유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SK네트웍스의 MOST 애플리케이션에서 BC카드로 3만원 이상 주유비를 결제하는 고객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혜택은 고객 1인당 1회 제공된다.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현장에서 ‘페이북 QR결제’로 주·야간입장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동일한 입장권을 1장 더 제공한다. 페이북 QR결제는 BC카드의 간편결제플랫폼 페이북(paybooc)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다음달 6일까지 ‘신한카드 두 손 가득 한가위 페스티벌’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카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 응모한 고객 중 주유·유통·요식 업종에서 각각 사용 조건을 달성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주유 업종은 주유와 LPG충전 업종에서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256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주며 유통·쇼핑 업종은 백화점, 할인점, 전자상거래 업종에서 30만원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각각 1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요식 업종은 9월 중 마이샵 전국음식점 할인 쿠폰을 이용한 회원 중에서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각각 1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도 ‘추석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각각 이달 15일, 14일까지 할인과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별도의 추석 선물세트 행사상품 구매에 최대 40% 할인을 제공하고, 일반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할 시 금액대별로 상품권을 증정한다. 홈플러스는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할인과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또 30일까지 일부 백화점, 대형할인점, 가전제품점 등에서 5만원 이상의 물건을 구매할 시 2~3개월의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29일까지 웅진플레이도시 캐리비안베이와 뮤지컬 ‘벤허’ 결제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카드는 이용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업종 중심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오는 13일까지 삼성카드로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신세계 상품권 또는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홈플러스에서는 오는 14일까지 특정 인기 선물세트를 삼성카드로 구매 시 최대 30%까지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이마트 에브리데이, PK마켓, SSG푸드마켓 등에서도 결제금액별로 현장할인 또는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KB국민카드는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 등에서 추석 선물세트 등 구매 시 상품권 증정 또는 할인,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비했다.


이마트에서 오는 13일까지 10만원 이상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금액별로 최대 50만원 상품권 또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행사 대상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30% 할인과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등에서도 결제금액별로 상품권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우리카드는 추석 연휴에 맞춰 열차 승차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카드로 열차승차권 3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카드사 혜택으로 풍성한 한가위를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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