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르크메니스탄 선발] 손흥민-황의조 투톱 출격, GK는 김승규…이강인 교체멤버
석명 부국장
2019-09-10 22:02

[미디어펜=석명 기자]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보르도)가 한국의 월드컵 예선 첫 경기 승리를 사냥하기 위해 투톱으로 출격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밤 11시(한국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의 쾨펫다그 스타디움에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H조 1차전 투르크메니스탄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한국대표팀의 선발 베스트11 명단이 발표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벤투 감독은 손흥민-황의조를 투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우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중원에는 다이아몬드 전형으로 4명의 미드필더가 포진한다. 황인범(밴쿠버)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고 좌우 날개에는 나상호(FC도쿄)와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배치된다. 정우영(알사드)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담당한다.


포백 수비 라인은 좌우 풀백 김진수와 이용(이상 전북), 중앙 수비는 김영권(감바 오사카)과 김민재(베이징 궈안)로 꾸려졌다. 골문은 김승규(울산)가 지킨다.


이강인(베로나)과 김신욱(상하이 선화), 황희찬(잘츠부르크) 등은 교체 멤버로 벤치 대기한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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