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박찬숙 딸 서효명, 근황 공개…이젠 어엿한 10년 차 방송인
이동건 기자
2019-09-11 04:30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찬숙 딸 서효명의 근황이 공개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1984년 LA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의 주역 박찬숙과 그의 자녀 서효명·서수원 남매가 출연했다.


박찬숙의 눈에는 여전히 어리게만 보이지만 그의 큰딸 서효명은 어느덧 데뷔 10년 차 방송인이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는 골프 방송의 MC로 활약하고 있는 서효명의 모습이 공개됐다.


서효명과 함께 방송에 출연 중인 김혜연 프로골프 선수는 "성격도 너무 좋고 정말 잘 이끌어준다"며 서효명의 진행 실력을 칭찬했다.


그는 "예능적으로 이야기하다 보면 삼천포로 빠질 수도 있는데 '이제 돌아올 시간이야' 이러면서 길을 잡아준다. 정말 편하게 녹화한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2008년 CF 모델로 데뷔해 MC, 리포터, 가수,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를 종횡무진 누빈 서효명. 그는 방송인으로서 어떤 바람이 있을까.


서효명은 "제가 에너지가 많은데, 스포츠 방송을 해보니 더 기운이 넘치더라. 다른 스포츠 MC도 재밌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뽐냈다.


'사람이 좋다'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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