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영향…분양시장 숨고르기
손희연 기자
2019-09-14 12:04

[미디어펜=손희연 기자]추석 연휴 영향으로 이달 셋째 주 분양 시장은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상태다.


14일 닥터아파트 조사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추석 연휴 여파로 청약을 받는 곳이 전국적으로 4곳 215가구에 불과하다.


16일에는 제주 삼화다온펠리스 1곳에서 청약을 받고, 18일에는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에 지어지는 옹진백령 국민임대·영구임대·공공실버영구임대 등 임대아파트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모델하우스는 5곳에서 문을 연다. 오는 20일 강남구 삼성동 상아2차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라클래시'를 비롯해 '건대입구역 자이엘라'(오피스텔), '대곡역 두산위브'(주상복합·오피스텔), '청주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 등이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설 전망이다.


닥터아파트는 이달 넷째 주부터는 본격적인 가을 분양 성수기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르면 내달 중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계획된 물량을 미리 소진하려는 건설사들과 제도 시행 이후 공급위축을 우려하는 예비 청약자들의 심리가 맞물리면서 가을 분양시장이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청약 경쟁을 보일 전망이다.

   
사진=닥터아파트.


[미디어펜=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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