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6시까지 객실 세일
   
▲ 밀레니엄 힐튼 서울.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오는 27일까지 객실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9월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9월 플래시 세일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객실을 최적가에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투숙 기간은 2019년 9월 24일부터 2020년 2월 3일까지로 예약 시 선결제는 필수이며, 취소 및 환불 불가한 조건이다. 호텔 사정에 따라 객실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다가오는 2019년 연말 기간, 그리고 2020년 설 연휴에 호캉스를 계획하는 소비자에게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9월 플래시 세일은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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