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인 6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이날 전국은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점차 맑아진다.

   
▲ 추석 연휴 첫날/사진=YTN 방송 캡처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동해안을 제외한 전역에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다만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남 해안에선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가 오다가 오후에 갤 예정이며 예상강수량(6일 5∼24시)은 제주도 5∼40㎜, 전남 남해안 경남 해안 5∼10㎜ 내외다.

또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서는 아침께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귀성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미세먼지는 제주권은 ‘좋음’, 나머지 권역은 ‘보통’ 수준이다.

추석 연휴 첫날 날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석 연휴 첫날, 맑아서 다행이다” “추석 연휴 첫날, 연휴 내내 날씨 좋았으면” “추석 연휴 첫날, 오늘 좀 덥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