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간부 2명이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이하 을지연습) 기간 중 술에 취한 상태에서 20대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군 관계자는 6일 “지난달 27일 오전 3시께 공군 제1방공유도탄여단예하부대의 A준위와 B원사가 부대 인근 찜질방에서 20대 여성 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다”며 “이들은 현재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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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널 A 방송 캡처 |
해당 간부들은 “퇴근 후 술을 마신 상태에서 찜질방에 갔다가 만취 여성이 먼저 성관계를 원해 이에 응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군 당국은 대비태세가 강화된 을지연습 기간에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에서 철저히 수사하고 사실이 확인되면 엄중히 처벌하겠다는 방침이다.
공군 간부 2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군 간부 2명, 심각하네” “공군 간부 2명, 정말 충격적이다” “공군 간부 2명, 철저히 조사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