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둘째 날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예상과 달리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에 도착하는 예상 소요시간은 승용차 기준으로 4시간26분이다.

   
▲ 사진=뉴시스

서울에서 출발해 도착 예상 소요시간은 ▲대구는 3시간4분 ▲대전은 1시간41분 ▲목포는 3시간27분 ▲광주는 3시간4분으로 알려졌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교통상황이 예상과 달리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며 “연휴가 길어 귀성객이 분산돼서 그런지, 작년보다 귀성객이 적은 건지는 귀성이 끝나는 7일에야 분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속도로교통상황, 언제 올라오지?" "고속도로교통상황, 내려가는 건 풀렸군" "고속도로교통상황, 시골 가고 싶다" "고속도로교통상황, 지금이라도 내려갈까" "고속도로교통상황,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