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국 6자회담 수석대표가 미국 측 수석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황준국 본부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내 한반도 전문가들과 만나고 9일 오전에는 미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회담하며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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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준국 6자회담 수석대표/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
황준국 본부장은 “북한 비핵화 대화 재개와 관련한 문제나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 그에 대한 대처 방안 등 앞으로의 대응·추진 방향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고 밝혔다.
황준국 본부장의 이번 방문은 한국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갑자기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3명의 석방을 위해 미국의 고위급 특사 파견 가능성이 워싱턴 내에서 거론되는 가운데 방미가 이뤄져 관심을 모은다.
황준국 6자수석 방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준국 6자수석 방미, 좋은 성과 있기를” “황준국 6자수석 방미, 연휴에도 고생하네” “황준국 6자수석 방미, 북한 강력한 제재할 수 있는 대책 나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문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