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속도로 정체 구간, 부산 서울 5시간…10시부터 정체 ‘지옥’

밤새 이어진 귀경길 정체가 추석 이튿날인 9일 오전 5시경부터 풀리며 현재 전국 주요 고속도로 양방향 소통 상태는 대부분 원활하다.

   
▲ 사진=뉴시스

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출발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 승용차로 5시간 20분(요금소 기준)이 소요되며 이 밖에 출발지 기준 예상 △대전→서울 1시간 50분 △광주→서울 3시간 50분 △울산→서울 5시간 30분 △대구→서울 4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서울→부산 4시간 20분 △서울→대전 1시간 30분 △서울→광주 3시간 △서울→울산 4시간 30분 △서울→대구 3시간 30분이 걸릴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이 48만대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이 34만대에 달할 것이며 오전 10시부터 귀경길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정체구간은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남이분기점-서청주나들목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나들목-안성분기점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방향 풍세요금소-남천안나들목 등이다.

고속도로실시간교통정보는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고속도로교통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고속도로 정체 구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재 고속도로 정체 구간, 서둘러야겠다” “현재 고속도로 정체 구간, 지옥길이네” “현재 고속도로 정체 구간, 연휴가 벌써 끝나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