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호, 오늘(10일) '청일전자 미쓰리' 혜리 형부 역으로 첫 출연
이동건 기자
2019-10-10 08:30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허재호가 '청일전자 미쓰리'에 오늘(10일) 첫 등장한다.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극본 박정화, 연출 한동화)는 졸지에 말단 경리에서 중소기업 대표이사가 된 이선심(혜리)이 위기의 회사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유진욱(김상경) 부장의 도움으로 오합지졸 직원들과 고군분투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


허재호는 극 중 선심의 하나뿐인 형부 조용수로 분한다. 조용수는 선심의 친언니 진심(정수영)의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빠로 한 집안의 가장이지만 게임을 좋아하고, 인생 한방을 노리는 철없는 아들 같은 인물이다. 철부지 가장 조용수가 위기에 빠진 회사의 대표가 된 처제 선심에게 어떤 존재가 될 지 기대감을 높인다.


허재호는 올해 출연작 SBS '열혈사제'와 KBS2 '국민 여러분!'에서 각각 악덕 사장 기홍찬과 육체파 건달 최필주 역을 맡아 활약했다. 그는 수식어와는 달리 허당기 있고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반전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사진=매니지먼트에어


한편 '청일전자 미쓰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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