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 인상 논란에 소설가 이외수가 맹비난을 퍼부었다.

이외수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용왕님 토끼 간 씹다 어금니 부러지는 소리”라며 이번 정부의 결정을 맹비난했다.

   
▲ 사진=이외수 트위터 캡처

이어 이외수는 “진실로 정부가 국민건강을 염려한다면 깔끔한 정치로 국민 스트레스나 좀 줄여주시지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이날 낮 12시 담뱃값 인상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발표한다.

담뱃값 인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담뱃값 인상, 정말 맞는 말이다” “담뱃값 인상, 제대로 올려라” “담뱃값 인상, 찔끔 올릴거면서 생색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