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전문가와 함께 부검 실시, 원인 파악 중
   
▲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사진=롯데월드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17일 오후 1시 5분경 벨루가 한 마리가 폐사한 것을 확인하고 원인 규명 중이라고 전했다. 폐사한 벨루가는 12살 수컷으로 2014년 10월부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서식해 왔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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