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강원래가 훌쩍 자란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클론 강원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원래. 김송. 강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원래는 아들 강선 군과 함께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붕어빵처럼 똑 닮은 부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 사진=강원래 인스타그램

   
▲ 사진=강원래 인스타그램


강원래는 2003년 김송과 결혼한 뒤 2014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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