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 2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이 진행중이다. 

엑스타레이싱 소속의 문가경이 이날 팀의 승기를 기원하며 밝은 미소로 응원하고 있다. 

문가경의 응원을 받고 있는 엑스타레이싱은 ASA6000클래스에서 마지막 총력을 다해 예선 1위를 기록하는 등의 놀라운 성적을 기록중이다. 

엑스타레이싱 정의철은 올시즌 들어 처음으로 톱그리드를 예약했다. 이어 엑스타레이싱의 후지나미 키요토는 4그리드, 이데 유지는 6그리드에 포진해 결승을 시작한다.

   
▲ 엑스타레이싱 문가경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