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현중이 남미 지역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가수 김현중은 지난 13일과 14일 멕시코, 17일 볼리비아, 21일 페루에서 월드투어 'BIO-RHYTHM'(바이오 리듬)으로 남미 현지 팬들과 함께했다.

이번 공연에서 김현중은 'TAKE MY HAND'(테이크 마이 핸드)와 'NEW WAY'(뉴 웨이) 등 자신만의 색이 오롯이 녹아든 셋 리스트로 음악적 성장을 자랑하는가 하면, 완성도 높은 무대와 밴드 라이브로 현장을 가득 채웠다.

김현중은 콘서트를 찾아준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한 것은 물론, 다채로운 팬서비스로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 사진=헤네치아


김현중은 8개국 10개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월드투어 'BIO-RHYTHM'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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