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탈모 예방법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의료계에 따르면 환절기 철이면 50대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청소년까지 탈모를 피해가기 어렵기 때문에 환절기 탈모 예방법을 잘 알아 두는 것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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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보도화면 캡처 |
여름철 땀과 피지 분비로 스트레스를 받은 두피가 가을에 접어들면서 약해져 환절기철 탈모가 증가하는 것이다. 가을철 남성 호르몬의 증가는 탈모 현상을 더욱 가속화시킨다고 알려졌다. 여성들도 가을에는 체내 남성호르몬 수치가 증가해 다른 계절에 비해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진다.
환절기 탈모 예방법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머리를 매일 감는 것이다. 머리카락의 노폐물과 불순물을 방치하면 이모근을 막아 더 심한 탈모를 유발 할 수 있다. 특히 지루성 피부염을 앓고 있거나 머리에 기름기가 많고 비듬이 있는 사람은 자주 머리를 감는 것이 각질·노폐물·세균 제거에 도움이 된다.
샴푸는 모발의 성장과 남성호르몬 억제에 도움을 주는 성분의 탈모 전용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환절기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선 음식조절도 필요하다. 남성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하는 해조류와 콩, 두부, 채소 등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을 매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과다한 육류 섭취는 지양하는 것이 권장된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는 것도 환절기 탈모 예방법의 하나다. 잦은 펌과 염색, 피임약 남용, 과도한 다이어트 등을 피하는 것은 기본이다.
또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을 하거나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충분히 자는 것도 탈모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환절기 탈모 예방법, 실천해야겠다” “환절기 탈모 예방법, 머리숱 적은데 관리해야지” “환절기 탈모 예방법, 가을철 되면 털도 많이 빠지네” “환절기 탈모 예방법, 나는 탈모 유전이라 더 잘 알아둬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