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신입 가구 디자이너 위한 다양한 체험 제공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www.kidzania.co.kr)은 지난 12일, 친환경 가구 디자이너 체험을 제공하는 ‘에코가구 스튜디오’를 새롭게 오픈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키자니아 에코가구 스튜디오’는 키자니아 서울과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한 일룸이 함께한다.

키자니아 에코가구 스튜디오에서 어린이들은 신입 가구 디자이너가 되어 친환경 목재 사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건강에 좋은 목재란 무엇인지 배운다. 또 기존 가구에 맞는 서랍과 목재 소재의 일룸 가구 미니어처 만들기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입 가구 디자이너로서 임무를 완수하면, 일정한 급여와 더불어 본인이 직접 완성한 가구 미니어처를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 ‘일룸 에코가구 스튜디오’ 신규 오픈

키자니아 서울과 일룸은 키자니아 에코가구 스튜디오를 통해 가구 디자이너 직업에 대한 이해도는 물론,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성취감을 향상시키는 체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1544-5110 [미디어펜=정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