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치매 약값에 대한 건강보험이 확대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요양급여 적용기준 개정안’을 적용해 다음달 1일부터 치매 치료 약제에도 보험을 적용할 것이라 지난 15일 밝혔다.

   
▲ 사진=TV 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발표한 치매 약값 보험 확대 관련 개정안에 따르면 몸에 붙이는 패치형 치매 약을 사용할 경우 현재 연평균 135만 원이 들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금액의 30% 수준인 약 40만 원으로 부담이 줄게된다.

또 그 동안 1개만 적용되던 건강보험 역시 치매 약값 보험 확대로 2개까지 적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중증치매 환자의 약값은 연간 60~90만 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치매 약값 보험 확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치매 약값 보험 확대, 복지 혜택 늘으니 좋네” “치매 약값 보험 확대, 개인 부담 덜 듯” “치매 약값 보험 확대, 보험 혜택 많아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