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오픈 6주년을 맞아 '해피 버스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8일 전했다. 

이번 패키지의 가장 큰 특징은 신라스테이 동탄이 오픈 한 해인 2013년에 출생한 어린이에게 디너 뷔페를 무료로 제공한다.

패키지 구성은 △스탠다드 객실(1박), △성인 디너 뷔페 2인, △제이준 마스크 시트 2매, △2013년 출생 고객 디너 뷔페 1인 무료 제공하며, 패키지 이용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신라스테이는 2013년 11월 경기도 동탄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광화문, 역삼 등 서울권에 6개, 해운대, 제주 등 지방권 5개 호텔을 포함해 현재는 전국 11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