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교통사고로 피의자 신분 경찰 입건
이동건 기자
2019-11-08 16:45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교통사고를 낸 정국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8일 방탄소년단 정국(전정국·22)을 도로교통법 위반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정국은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거리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다가 교통 법규를 위반해 지나던 택시와 부딪히는 사고를 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했으며 이후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완료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피해자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사진=더팩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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