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채용의 원서 접수 마감이 다가오면서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현대카드는 2014년 하반기 공개채용의 서류접수를 17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하며 30명 내외 규모로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진=현대카드 홈페이지 캡처

채용전형은 서류전형, 인·적성평가, 에세이 평가, 팀장면접, 직무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이어진다.

에세이전형에선 '나에 대해서 써봐라'는 식으로 일반적인 문제로 지원자의 사고 패턴 등을 파악한다. 올 여름 인턴 채용부터 전체 채용인원의 10%에는 '스페셜트랙' 전형을 도입, 서류전형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특정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라고 판단되는 지원자를 채용하기 시작했다.

현대카드 측은 “다른 금융사와는 달리 신용카드업만 아는 사람이 아닌 생수 전문가, 정육 전문가처럼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모인 의사결정구조를 갖추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대카드의 채용 일정, 바쁘다 바빠” “현대카드 채용, 얼마 안남았네” “현대카드 채용, 연봉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