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단풍 예상 날짜가 발표 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 기상청은 설악산을 시작으로 중부지방과 지리산에서 다음 달 3일~18일 남부지방에서는 다음 달 14일~27일부터 올해 첫 단풍을 예상했다.

   
▲ 사진=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올해 첫 단풍 예상은 평년보다 1~4일 정도 늦게 전망했다. 이유는 지난 15일까지 관측기온이 평년과 비슷했고 이후 이번 달의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단풍은 하루 20~25km의 속도로 남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강원 설악산과 전남 해남 두륜산의 단풍 시작 시기는 한 달 정도 차이를 보인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해 첫 단풍 예상, 신기하네" "올해 첫 단풍 예상, 멋있다" "올해 첫 단풍 예상, 대박" "올해 첫 단풍 예상, 나도 가고 싶다" "올해 첫 단풍 예상, 지리산부터 시작되는구나" "올해 첫 단풍 예상, 단풍 놀이 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