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2' 장준혁, 논란에 사과했지만…실망한 시청자들은 질타 ing
이동건 기자
2019-11-16 03:35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썸바디2' 장준혁이 의도치 않은 성희롱 단어 사용에 사과했지만 그를 향한 질타가 끊이지 않고 있다.


Mnet '썸바디2' 출연자 장준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장준혁은 지인이 공개한 남성 무용수의 댄스 영상에 "자박꼼 할 때가 섹시 포인트네용"이라는 댓글을 게재했다가 대중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자박꼼'은 과거 온라인상에서 잡음을 일으킨 '버스 막말남'의 발언을 축약한 단어. 당시 다른 승객과 말싸움이 붙은 노인은 "XX 박으면 넌 꼼짝 못 해"라며 성적 모욕을 서슴지 않아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장준혁은 성희롱 단어 사용과 관련해 "손을 아래로 내리며 멈추는 춤 동작을 가리키는 말로만 알았다. 단어의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의 부주의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언행에 주의하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장준혁은 한양대학교에 재학 중인 현대무용가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썸바디2'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장준혁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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