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보좌관2' 박효주가 정웅인을 향한 사이다 대응으로 짜릿한 전율을 안겼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2-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하 '보좌관2')에서는 이지은(박효주)과 오원식(정웅인)의 충돌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은은 강선영(신민아) 의원과 함께 노동환경 개선법 법안 발표를 위해 의사당으로 가는 도중 송희섭(김갑수)의 보좌관 오원식을 만났다. 오원식은 강선영에게 "장관님께서 전하랍니다. 앞뒤 안 보고 달려들다 넘어져서 코 깨진다고"라며 비아냥거렸다.
이에 이지은은 배실 배실 웃으며 가는 원식에게 발을 걸고 "앞 잘 보고 다니세요. 그러다 코 깨질라"라고 응수, 통쾌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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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보좌관2' 방송 캡처 |
뿐만 아니라 이지은은 강선영이 이창진(유성주) 대표에 의해 피해를 입자 장태준(이정재) 의원의 보좌관 윤혜원(이엘리야)에게 "장태준 의원 말 믿고 우리 의원님도 도와주는 거야. 잡으려면 확실히 잡아야지 어설프게 건드려 놓으면 그 피해, 고스란히 우리가 입잖아"라며 윤혜원과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또한 "장태준한테 일 처리 확실히 하라고 전해. 더 오해하기 전에"라며 카리스마 넘치는 보좌관의 매력을 뽐냈다.
'보좌관2'는 금빛 배지를 거머쥔 국회의원 장태준의 위험한 질주, 그 치열한 여의도 생존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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