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서효림이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소속사 나팔꽃&마지끄 엔터테인먼트는 19일 서효림과 정명호 대표가 오는 12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2년 전부터 알고 지낸 서효림과 정명호 대표는 바쁜 일정 가운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달 23일 열애 사실을 인정한 데 이어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결혼 발표와 함께 서효림의 임신 소식도 전했다. 소속사는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새 생명의 기쁨과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 사진=더팩트


1984년생인 서효림은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미녀 공심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정명호 대표는 서효림보다 9살 연상의 사업가로, 모친 김수미가 속한 나팔꽃 그룹의 계열사인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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