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24)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8일 "에스쿱스가 심리적인 불안 증세를 호소했다"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 에스쿱스와 세븐틴 멤버들의 신중한 논의 끝에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항상 세븐틴을 사랑해주시고 아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면서 "당사는 에스쿱스 군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우선으로 조치를 취할 것이고 언제나 아티스트 건강과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에스쿱스 군의 건강 및 활동에 관련하여 무리한 억측과 오해가 없기를 당부드리며 추후 스케줄 및 회복 상황에 대하여 안내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2015년 가요계에 데뷔한 세븐틴은 '아낀다', '만세', '아주 나이스'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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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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