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미도가 엄마의 개인생활을 공개했다.

배우 이미도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의 개인생활 9. 수영으로 다져진 어깨 아님… 그냥 내 거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아들과 실내 수영장을 찾은 이미도는 수영선수 못지않은 포즈로 수영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이미도의 결연한 표정과 자세가 웃음을 안긴다.


   
▲ 사진=이미도 인스타그램


이미도는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담은 '엄마의 개인생활' 시리즈 사진으로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