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아들의 백일잔치를 열었다.

이필모 아내 서수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담호 미리 백일잔치. #꼬마도령 #축백일 #100일동안크느라수고했어 #앞으로도무럭무럭건강하게자라자 #신생아탈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은 한복을 차려입고 백일잔칫상 앞에 앉아 있다. 아빠, 엄마를 똑 닮은 담호 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8월 14일 득남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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