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빈우가 남편 전용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김빈우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용진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김빈우는 "맛난 저녁 드셔유. #부부 #내사랑전용진# #사랑해 #남편"이라는 코멘트를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2015년 결혼한 김빈우와 전용진은 2017년 8월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1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TV조선 관찰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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