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정영주가 김용건·하정우 부자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줌크러시'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영옥, 정영주, 이미도, 그리고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정영주는 최근 로망이었던 배우와 회식을 했다고 밝혔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하정우.
정영주는 "지금 영화를 촬영하고 있다"면서 "손기정 선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 하정우가 손기정 역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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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그는 "제가 사실 다른 예능프로그램에서 김용건과 먼저 친해졌다. 당시 '아드님과 영화 찍으면 밥 사달라'고 얘기했더니 '그게 뭐 어렵다고'라고 하시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 말이 떨어진 지 3개월도 안 돼서 만나게 됐다. 요즘 소름 끼치게 무서우면서도 즐겁다"며 하정우와 로망을 이룬 소회를 밝혔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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