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캐나다 국빈 방문 소식이 화제다.
지난 20일 오후(현지시간) 박근혜 대통령은 캐나다를 방문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서 캐나다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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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보도화면 캡처 |
이날 간담회에서 박 대통령은 꽃문양이 수 놓여진 흰색 저고리에 주황색 치마의 한복 차림으로 행사장을 찾았다.
박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특유의 근면성과 도전정신으로 한국과 캐나다 양국 발전에 기여하고 계신 동포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일제강점기에 항일운동을 함께한 석호필 교수, 캐나다의 6·25 전쟁 파병 등 양국 인연을 소개하며 “이러한 우정을 토대로 지금 양국은 새로운 미래를 향한 여정을 함께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공아영 신부가 초청받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아영 신부는 지난 1954년 사제 서품을 받고 한국에서 25년 동안 선교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아영 신부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프랑스어를 지도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근혜 대통령 캐나다 국빈 방문, 공아영 신부 궁금하다” “박근혜 대통령 캐나다 국빈 방문 동포 만찬 간담회, 음 그랬구나” “박근혜 대통령 캐나다 국빈방문 동포 만찬 간담회 FTA, 아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