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단식 7일차를 맞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텐트를 사수 중인 지지자들과 방송촬영 기자들./사진=박규빈 기자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26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단식 7일차를 맞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텐트 주변에 지지자들이 지켜 서고 있다. "텐트 출입이 가능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한국당 관계자는 "현재 황 대표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말을 아끼고 있다"며 "가족 외엔 출입이 엄격히 금지돼 있다"고 말했다.

   
▲ 26일 단식 7일차를 맞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텐트를 사수 중인 자유한국당 관계자들./사진=박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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