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은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경기도 하남 소재 남한고등학교에서 뮤지컬 동아리방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 왼쪽부터 김태윤 열린의사회 사회공헌본부장, 원용연 교육부 학교생활문화과장, 박완규 남한고 교장, 홍경희 남한고 교감, 양원용 KB국민은행 강동5지역본부장, 김정옥 경기광주하남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사진=KB국민은행


이날 행사에는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으로 구성된 남한고등학교 뮤지컬 동아리 ‘2인3각’이 뮤지컬 공연을 선보였다.  

‘뮤지컬 동아리방 지원 사업’은 사회적 이슈인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국민은행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학교폭력이 주로 일어나는 장소인 교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전면거울, 조명, 영상 및 음향설비 등을 완비한 뮤지컬 연습공간을 지원한다. 

뮤지컬, 연극 등 시나리오 작업부터 연습, 공연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전국 8개 초·중·고등학교에 동아리방을 조성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민은행은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카카오톡을 통한 실시간 상담 및 치료지원 사업인 상다미쌤,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위한 무료법률 구조사업,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학교폭력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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