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취자 응급센터 전국확대 소식이 전해졌다.
주취자 응급센터란 경찰이 술에 취해 인사불성된 행인을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보호하는 제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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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뉴시스 |
주취자 응급센터 제도를 통해 시행 이후 최근까지 1만8000명 가량의 만취자가 보호를 받았다.
이들은 술에 취해 의식을 잃고 보호자를 찾을 수 없거나 경찰 업무를 마비시킬 정도로 통제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경찰청 관계자는 “주취자 응급센터가 취객을 보호하고 지구대 등 지역 경찰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판단 돼 서울뿐만 아니라 6대 광역시에도 설치하기 위해 해당 지바자치단체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주취자 응급센터 전국확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취자 응급센터 전국확대, 만취자를 이렇게까지 보호해야 하나” “주취자 응급센터 전국확대, 별로 좋지 않은 제도인 듯” “주취자 응급센터 전국확대, 술 먹고 행패부리는 사람들을 왜 이렇게 대접해줘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