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이 최근 사망 원인 중 큰 비율을 차지한 가운데 뇌졸중의 원인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뇌졸중의 원인이 되는 뇌의 순환장애에는 출혈과 핍혈이 있다. 출혈에는 뇌출혈이 있고, 핍혈에는 뇌혈전증과 뇌색전증이 있다. 핍혈성 변화인 뇌혈전증과 뇌색전증은 뇌경색이라고 총칭한다.

   
▲ 뇌졸중의 원인/SBS 보도 캡처

뇌색전증은 젊은 나이에 비교적 많이 나타나고, 뇌혈전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그 빈도가 증가한다. 뇌출혈은 40세를 넘으면 갑자기 증가하고, 50~60대에서 가장 많아진다.

또한 뇌출혈의 경우 발병 초기의 사망률은 높지만 급성기를 넘겨 목숨을 건진 경우 회복률이나 장애가 남는 정도는 좋은 편이지만 반면 뇌혈전증이나 뇌색전증일 때는 완전히 회복되거나 전혀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뇌졸중 발병을 줄이기 위해서는 소금을 줄이고 음주, 흡연을 줄이는 것이 좋다. 또한 꾸준한 운동으로 신체적 활동을 활발히 해야 한다.

뇌졸중의 원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뇌졸중의 원인, 무섭다” “뇌졸중의 원인, 역시 음주 흡연은 건강에 해롭군” “뇌졸중의 원인, 조심해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