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 휴일인 28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27일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며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 |
 |
|
| ▲ 기상청 오늘 전국 날씨 / 뉴시스 |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20도, 수원 17도, 춘천 17도, 강릉 18도, 청주 18도, 대전 18도, 세종 17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제주 19도, 울릉도 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4도, 수원 26도, 춘천 26도, 강릉 23도, 청주 27도, 대전 26도, 세종 26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대구 28도, 부산 27도, 제주 27도, 울릉도 23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31~80㎍/㎥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지만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 한때 81~120㎍/㎥의 '약간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에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