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중동발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1% 가까이 급락했다.

   
▲ 사진=연합뉴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1.39포인트(-0.98%) 내린 2155.07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21.49포인트(-0.99%) 내린 2154.97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의 이란 군부 실세 제거로 무력 충돌 우려가 부각된 여파로 분석된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3203억원어치를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359억원, 99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SK하이닉스(-0.21%), NAVER(-0.55%), 삼성바이오로직스(-2.37%), 현대모비스(-0.20%), 셀트리온(-2.54%), LG화학(-1.29%), POSCO(-2.53%), 삼성물산(-1.40%) 등 대부분이 하락했다.

업종별로도 건설(-3.42%), 의약품(-2.54%), 증권(-2.26%), 철강·금속(-2.18%), 은행(-2.31%) 등 전 업종이 약세를 나타냈다.

한편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보다 14.62포인트(-2.18%) 급락한 655.31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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