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교보증권이 올해 상반기 본사 및 지점 지원 업무직 6급 신입사원 10명 안팎을 공개 채용한다고 8일 발표했다.

올해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전공 제한은 없다. 보훈 대상자, 장애인, 금융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인공지능(AI) 인·적성 검사, 임원면접, 합격자 발표 순서로 이어진다. 지원서는 오는 19일까지 교보증권 채용사이트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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