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추척수증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경추 척수증이란 목뼈(경추부)에서 척추뼈 안에 들어있는 신경세포(척수)가 눌려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 |
 |
|
| ▲ 경추척수증이란/사진=MBC 화면 캡처 |
경추부의 퇴행성 변화나 심한 추간판 탈출증, 척추 관절의 골극형성, 후종인대의 석회화 등이 원인이다.
증상은 서서히 시작되고 장기간에 걸쳐 나타난다. 깊은 곳에서부터 심하게 쑤시고 타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고 운동 기능과 힘줄 반사의 이상이 뚜렷하다.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은 손의 세밀한 운동 장애가 생기는 것이다. 단추를 끼우는 일이 힘들어지고 젓가락질이 어려워진다.
또 다리 근력이 약해져 보행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며 목을 갑자기 움직일 때 팔과 등쪽으로 전기 쇼크를 받는 듯한 통증이 생기며 심한 경우 방광 기능이 약해지기도 한다.
경추척수증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추척수증이란, 무서운 병이네” “경추척수증이란, 조심해야겠네” “경추척수증이란, 초기가 중요하구나” “경추척수증이란, 증상을 잘 알아둬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