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을 맞이해 국군의 날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군의 날이 시작된 지난 1950년 10월1일 육군 제3사단 23연대 3대대가 강원도 양양지역에서 최초로 38선을 넘어 북진했다.

   
▲ 사진=국방부

당시 정부는 우리 국군이 38선을 돌파한 것이 당시 국민들에게 희망을 준 의미가 있다며 이날을 국군의 날로 지정했다.

이후 광복 이후 미 군정 하에서 창설된 국방경비대는 지난 1948년 9월 육군과 해군으로 분리됐다.

지난 1949년 공군이 창설되면서 3군을 갖췄고 각기 창군 행사를 실시해 왔지만 1956년 창설 기념일을 10월 1일로 총합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국군의날, 이런 의미가 있었군” “국군의날, 군인들 응원합니다” “국군의날,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군의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국군의날, 의미 있는 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