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나(배우 예명 한지서)가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이유가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일 스포츠경향은 한나가 지난 1월13일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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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한나/사진=하늘연못엔터테인먼트 |
이에 따르면 한나는 생전 공황장애를 앓는 등 힘들어했다. 유족들은 한나의 장례를 가족장으로 조용히 지내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다고 했다.
한편 한나는 JYP엔터테인먼트 출신 가수로 지난 2002년 가수 강성훈의 2집 ‘회상’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고 2003년에는 가수 비의 2집 수록곡 ‘난 또 니가 좋은 거야’ 피처링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나, 안타깝다” “한나, 어린 나이에” “한나, 자살은 죄이다” “한나, 자살이라는 선택 밖에 없었나” “한나, 명복을 빕니다” 한나, 마음아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