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시장이 60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태종 이방원의 조선시대때부터 이어온 전통 시장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인 오늘은 올해로 남대문 시장이 조성된지 600주년이다. 남대문 시장은 최초의 근대적 시장으로 이제는 전통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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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남대문 시장 600주년 역사는 1414년 시작됐다. 당시 조선 정부가 가게 자리를 빌려준 게 남대문시장의 시초가 됐던 것.
이후 1897년에는 최초의 근대적 상설시장으로서 상거래의 기틀을 잡았다. 그러나 1954년엔 큰불이 나 시장 전체가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남대문 시장 600주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대문 시장 600주년, 역사의 산 증인이네” “남대문 시장 600주년, 감회가 새롭다” “남대문 시장 600주년, 이제 지켜나가야 할 우리의 자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