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판폰(PHANFONE)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열도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판폰은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괌 북북서쪽 약 390km 부근 해상에서 일본 오키나와를 향해 북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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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기상청 캡처 |
태풍의 세력은 현재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hPa)에 강풍반경 330km로 강한 중형급이다.
태풍 판폰은 오는 3일 오전 9시까지 괌 북서쪽 약 890km 부근 해상까지 4일 오전 9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52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말인 오는 4~5일 이후 태풍의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어 제주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풍 판폰 예상 경로, 유동적이라니 걱정된다” “태풍 판폰 예상 경로, 제주도 피해 없길” “태풍 판폰 예상 경로, 중형급이라니 피해 크려나?” 태풍 판폰 예상 경로, 비 오는 거 싫은데” “태풍 판폰 예상 경로, 요즘 날씨 너무 추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