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개천절로 무엇보다 날씨와 고속도로 상황에 네티즌들이 관심이 높다.

2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제18호 태풍 판폰이 북상하며 일본 열도를 통과할 것으로 보이며, 태풍 판폰 예상경로는 유동적일 수 있는 만큼 개천절이 지나 4~5일에 제주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풍의 세력은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hPa)에 강풍반경 330km로 강한 중형급이다.

   
▲ 자료사진=뉴시스

또한, 한국도로공사는 개천절 당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해보다 4.2% 늘어난 441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3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4시간, 강릉까지는 7시간 40분, 부산까지는 7시간 10분이다. 4일과 5일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50분이,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내일은 개천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일은 개천절, 정말 맑아야 할텐데”, “내일은 개천절, 고속도로 막히지 않길”, “내일은 개천절, 태풍 오지마”, “내일은 개천절, 재미있는 영화 뭐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이상일 기자]